기절해서 잠들어버린 솔이도 너무 귀엽고 그거 보고 웃음이 절로 나는 선재도 이쁘고ㅋㅋㅋㅋ차마 손 한번 대보지도 못하고 위에서 손 크기 한번 재보는 걸로 저렇게 행복해하다니 넘나 19살 순수함의 결정체같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