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낡아버린 과거가 현실을 지배하고, 미래의 씨앗은 보이지 않는, 답답하고 숨 막히는 오늘의 현실을 리셋하고 싶은 갈망에서 시작한 드라마”라고 밝혔다. 그는 현존 정치권력 아무의 편도 들지 않으면서 동시에 누구도 떠오르게 하는 절묘한 감각을 보여준다.
잡담 돌풍 박경수가 쓰게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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