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감독님이 거의 민초단처럼 배우들을 예뻐하시고
배우들도 씬에 따라 장난도 치고 배려도 하고
서로 좋은 장면 만들려고 상의도 하고 애드립도 치고
다들 이 작품에 진심인게 느껴지고 즐긴게 보이니까 너무 좋다
큰일이다 또 내 망태기 늘어나는 소리 들리네ㅠㅠ
일단 감독님이 거의 민초단처럼 배우들을 예뻐하시고
배우들도 씬에 따라 장난도 치고 배려도 하고
서로 좋은 장면 만들려고 상의도 하고 애드립도 치고
다들 이 작품에 진심인게 느껴지고 즐긴게 보이니까 너무 좋다
큰일이다 또 내 망태기 늘어나는 소리 들리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