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찐으로 그 배우 생각했으면 눈새처럼 사방팔방 재해 퍼뜨리지도 않았을 거고
오래 있는 찐덬들은 기본적으로 배우 생각해서 몸을 사린단 말임. 특히 여배판은...
근데 쟤들은 지들 입맛에 안맞는 작품할 때는 보이지도 않다가
괜찮은 필모 생기면 한 철 쓸려오는 애들이라 쓸데없이 머릿수는 많은데
배우 위한다고 방패 들이밀면서 사방팔방 다 치고 다니고
자정하려고 목소리 내면 배우 위해서 얘기하는 거라면서 지들이 찐팬이라고 오히려 호통침ㅋㅋㅋ
환장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