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남이 봐도 억울할 만한 일이냐와 별개로 ㅇㅇ 아마 팬덤이 기대하고 바라는 배우의 위치, 차기작, 각종 스케줄이 현실과 달라서 그러지않나 싶은.. 주어불문 한으로 덕질하는 팬덤 공통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