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쫌 울었어ㅜㅜ
금아, 임금!!! 이럼서 발을 동동 구르면서 좋아한 거ㅜㅜ
캔모아에서 현주야 나 다시 걸어 네가 보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라고 했을 때도
버석했던 금이, 무언가 지쳐보였던 34살의 현주 생각하니 눈물났음 ㅜㅜ
ㅜㅜ
나 쫌 울었어ㅜㅜ
금아, 임금!!! 이럼서 발을 동동 구르면서 좋아한 거ㅜㅜ
캔모아에서 현주야 나 다시 걸어 네가 보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라고 했을 때도
버석했던 금이, 무언가 지쳐보였던 34살의 현주 생각하니 눈물났음 ㅜ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