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보다 응사가 취향인데
남편찾기이긴 해도 나정이 감정선만 보면 쭉! 쓰성만 좋아해서 안 헷갈렸고
전체적인 이야기가 '청춘들의 사랑이야기' 느낌이어서 그게 좋았거든
응팔은 청춘들의 사랑이야기보단 '그 시절 따스했던 가족같은 이웃과 사람 사는 이야기'여서 내 취향과는 좀 멀었고
응칠은 어디에 더 가까워?
응팔보다 응사가 취향인데
남편찾기이긴 해도 나정이 감정선만 보면 쭉! 쓰성만 좋아해서 안 헷갈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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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은 청춘들의 사랑이야기보단 '그 시절 따스했던 가족같은 이웃과 사람 사는 이야기'여서 내 취향과는 좀 멀었고
응칠은 어디에 더 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