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인지 여주인지 기억 안 나는데 암튼 주연이 쫓겨서 차를 몰고 급하게 터널을 통과하는 중에 터널 안이 무슨 접촉사고 현장처럼 되어있고 막혀서 멈추거든
그때 어떤 아주머니가 내린 상태에서 창문 두드리며 도와달랬나 그래서 주연이 어찌 빠져나가지 하는 순간에 총격이 시작된 거야
근데 그 도와달라던 아주머니도 알고 보니 쫓던 사람들이랑 한팀이라서 같이 총 들고 있고...
그 장면만 떠올라...
그때 어떤 아주머니가 내린 상태에서 창문 두드리며 도와달랬나 그래서 주연이 어찌 빠져나가지 하는 순간에 총격이 시작된 거야
근데 그 도와달라던 아주머니도 알고 보니 쫓던 사람들이랑 한팀이라서 같이 총 들고 있고...
그 장면만 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