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애기가 버려져 있어서 키웠는데
절친이 자꾸 내 애를 유독 예뻐하고 내가 못해주는거 다 해주려고 함
심지어 내 아들 혼처까지 관심 가지고 실제로 나몰래 선자리까지 마련함
그래도 어려울때 많이 도와준 친구고 친구가 내 아들 어렸을 때부터 봐와서 그렇다고 하니 그렇구나 하고 넘겼는데
하다하다 내 아들 대신 사고를 당하고 깨기 직전에 필승아아악!!!하네...?
뭐지?
뭐지...?
이러다가 내 집에 애 버린게 내 친구라면.....?
절친이 자꾸 내 애를 유독 예뻐하고 내가 못해주는거 다 해주려고 함
심지어 내 아들 혼처까지 관심 가지고 실제로 나몰래 선자리까지 마련함
그래도 어려울때 많이 도와준 친구고 친구가 내 아들 어렸을 때부터 봐와서 그렇다고 하니 그렇구나 하고 넘겼는데
하다하다 내 아들 대신 사고를 당하고 깨기 직전에 필승아아악!!!하네...?
뭐지?
뭐지...?
이러다가 내 집에 애 버린게 내 친구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