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서 저렇게 반짝반짝 빛나는 신인배우를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냐고 그게 비주얼 이런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나 잘하고싶어! 잘할거야!가 뿜어져나오는 신인배우의 첫 시작을 보는 기분이라 그게 너무 좋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