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예고보니까 자기 원래 주량이라는게 없었는데ㅋㅋ
루리 삶 살면서 맥주 와인 이런거 한두잔씩 하는 상황이 생겨서
한입 두입 해보는거 같던데 ㅋㅋㅋㅋㅋ
표정은 우엑 하는 이었지만 ㅋㅋㅋ
그렇게 단원들이랑 한잔도 하고
꽃 사들고 부모님 만나러 가는 부분 넘 따뜻할거 같음 ㅠㅠ
예고에만 봐도 부모님 너무 좋아보이시더라
마이 루리~ 하면서 보검이 반겨주시던데
거기서 박보검 감동 한바가지 먹고 올듯
가브리엘 재방 자꾸 보게된다 따뜻하고 재밌어
박보검 원래 호감이었는데 또 다시보게 되면서 더 호감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