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주인공들이 서로 소통을 안하는게 엄청 도움되는 설정이 되고뭔가 친구 복수와 회사 세우느라 마을의 축사 없애는 과정에서 삶을 희생당한 것에 대한 복수까지 모두 가능질듯 보령 할머니 불나서 죽은 친구 어머니일 가능성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