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줄 돌려서 잡는 시늉의 춤추면서 (ㅅㅂ ㅠㅠ) 널 잡으러 가겠다! 인데 나는 서대영을 항상 잡으러 간다 이 사람이랑과의 사랑의 술래잡기라고 잡으러 간다고.. 너가 나한테서 어떻게 도망가겠냐는 여유로움이래.... ㅅㅂ 대가리 깨 알콩달콩한 씬 찍을때 이 너래 자주 들었대...
잡담 김지원 짧게 후기.. 태양의 후예 때 자주 들었던 곡이 달샤벳 미스터뱅뱅인데 다같이 웃었다가 이유 듣고 현장 개홀리몰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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