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16부작이면 약속의 8회나 10회 하고 염천하다가 저걸로 갈등생겨서 고구마 구간 나왔다 마지막에나 다시 합칠텐데
우린 40분씩 10회밖에 안되어서 포커스를 쌍방구원에 맞추고 이걸 통해 진정한 사랑을 하게 되는 그 자체가 성장이 되는 그런 서사로 그리는게 더 논리적이기도 하고 전체적인 그림으로도 맞는거 같음
우린 40분씩 10회밖에 안되어서 포커스를 쌍방구원에 맞추고 이걸 통해 진정한 사랑을 하게 되는 그 자체가 성장이 되는 그런 서사로 그리는게 더 논리적이기도 하고 전체적인 그림으로도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