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 머리 콩 할 뻔 했다고 반사적으로 손 내밀어서 받친 거 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 범위인데거기서 깰까봐 선출이 다리 저리고 땀 흘릴 때까지 받쳐준 거 그게 진짜 미친 거 같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