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그냥 도파민 도파민 이었는데..
자기 친아들 아닌데도 재진이를 사랑한 홍사강여사부터
엄마가 쌓은거 다 잃어버릴까봐 잘못된 선택을 했지만 결국에는 엄마한테 다 말하고 엄마 편이라고하는 도현이도 그렇고
한국 사회에서 받아들이기 힘들었을텐데 그런 아들 지켜주겠다는 영원이도 그렇고
뭔가 그냥 감동적이고 이 드라마 보면서 처음으로 가족이란 뭘까 이런 생각을 해봤음
자기 친아들 아닌데도 재진이를 사랑한 홍사강여사부터
엄마가 쌓은거 다 잃어버릴까봐 잘못된 선택을 했지만 결국에는 엄마한테 다 말하고 엄마 편이라고하는 도현이도 그렇고
한국 사회에서 받아들이기 힘들었을텐데 그런 아들 지켜주겠다는 영원이도 그렇고
뭔가 그냥 감동적이고 이 드라마 보면서 처음으로 가족이란 뭘까 이런 생각을 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