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채가 혼인 첫날밤에 보는게 가장 슬픔 띠발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전까진 진짜 마음 다잡고 장현이 잊고 살것마냥
웃으며 돌아와서 아무렇지않게 혼인하고
구원무한테 잘하겠다 씩씩하게 다짐해놓고
한밤중에 나와서 달 보던 표정ㅠㅠㅠㅠㅠㅠㅠ
세상 다 잃은 사람 같아서 눙물난다고..
이게 길채의 가장 솔직한 감정이라는게
더 미친다고ㅠㅠㅠ
길채가 혼인 첫날밤에 보는게 가장 슬픔 띠발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전까진 진짜 마음 다잡고 장현이 잊고 살것마냥
웃으며 돌아와서 아무렇지않게 혼인하고
구원무한테 잘하겠다 씩씩하게 다짐해놓고
한밤중에 나와서 달 보던 표정ㅠㅠㅠㅠㅠㅠㅠ
세상 다 잃은 사람 같아서 눙물난다고..
이게 길채의 가장 솔직한 감정이라는게
더 미친다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