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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악수하면서 엄마 누명써서 감옥에 있다고 말하는 장면이야
이전 화들 쭉 보는데 내가 놓쳤는지 안나오네......
이번 컨셉이 거꾸로 보다, 시점을 바꾸다 이라 이름 역순 넣어놓은것 같다는거 보고 납득(?)은 했는데 내가 외칠 자신은 0%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