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들마오슷 좋아해서 플리에 일반가요보다 오슷 많은 편이거든
그래봐야 보는 들마에서 한곡 많아야 두곡인데
울드는 노래마다 가사가 너무 장면이나 캐릭 감정이 녹아있는게 많아서 그런가
버릴곡 하나 없이 계속 다 듣게됨ㅋㅋㅋㅋㅋ
맨날 랜플하는데 그날그날 순간순간 귀에 가사 꽂히면 들마 장면 생각남ㅠㅠㅠ
지금도 갑자기 벅차서 쓰는 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렇게 갓벽한 드라마가 있담🤦🏻♀️🤦🏻♀️🤦🏻♀️🤦🏻♀️🤦🏻♀️
그래봐야 보는 들마에서 한곡 많아야 두곡인데
울드는 노래마다 가사가 너무 장면이나 캐릭 감정이 녹아있는게 많아서 그런가
버릴곡 하나 없이 계속 다 듣게됨ㅋㅋㅋㅋㅋ
맨날 랜플하는데 그날그날 순간순간 귀에 가사 꽂히면 들마 장면 생각남ㅠㅠㅠ
지금도 갑자기 벅차서 쓰는 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렇게 갓벽한 드라마가 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