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웃기는쪽으로 가던가 아님 연프적인 리액션을 하던가 브금을 무섭게 깔긴 하지만 자꾸 무서워하면서 아후하고 암말도 안 하는게 자꾸 리액션으로 나오니까 이게 뭔가 싶음
그렇다고 찐으로 소름끼쳐하거나 무서워보이는 반응이라기도 애매하고
방향성좀 잡아야할듯
그래도 유인나가 연프적으로 뭘 말하려는데 아무 배경음 효과음 안 깔리고 주변 리액션도 없는 상태에서 혼자 말하니까 너무 정적이고
프로 내용은 흥미로운데 패널들이 너무 안 어울려
그렇다고 찐으로 소름끼쳐하거나 무서워보이는 반응이라기도 애매하고
방향성좀 잡아야할듯
그래도 유인나가 연프적으로 뭘 말하려는데 아무 배경음 효과음 안 깔리고 주변 리액션도 없는 상태에서 혼자 말하니까 너무 정적이고
프로 내용은 흥미로운데 패널들이 너무 안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