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대사 들었을땐 솔이가 많이 졸긴 헀지 ㅎㅎ 했는데.. 너무 슬픈게.. 태초선재가 졸던 솔이 못깨운게 자꾸 떠올라서 괜히 눈물남 ㅋㅋㅋ 태초선재 얼마나 죄책감 안고 살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