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거지가 있대 거기 가서 빈봉투 내고 밥먹다가 유족들 일하느라고 바쁘고 그럴때 부의금함이나 빈소 딸린방에서 귀중품 쓱싹해가는
잡담 최근에 상당했었는데 우리 옆 빈소에 도둑들어서 부의금 도둑당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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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거지가 있대 거기 가서 빈봉투 내고 밥먹다가 유족들 일하느라고 바쁘고 그럴때 부의금함이나 빈소 딸린방에서 귀중품 쓱싹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