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상상 이상의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 '김은희는 역시 김은희다'가 아니라 '김은희가 더 김은희했다' 정도인 것 같다"고 자신했다.
잡담 이제훈은 차기작에 대해서도 "'시그널2'와 '모범택시3'가 기다리고 있다. 대본을 보면서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시그널2'는 대본이 다 나오지는 않았지만 초반 부분만 봐도 '미쳤다'라는 말이 나온다.
1,884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