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혁이 술주정으로 14년 못 잊고 산거 들킴ㅋㅋㅋㅋㅋ
그래서 욕조에 인혁이 던져놓고 나왔더니
솔이가 타임캡슐까지 발견하고 선재를 어찌할지 모르는 눈으로 바라봄 자기가 숨기고 싶었던 마음 전부 다 들켜버리고
더 이상 어떻게 해도 감출 수 없는 일이 돼버렸어ㅠㅠㅠㅠ
그래서 욕조에 인혁이 던져놓고 나왔더니
솔이가 타임캡슐까지 발견하고 선재를 어찌할지 모르는 눈으로 바라봄 자기가 숨기고 싶었던 마음 전부 다 들켜버리고
더 이상 어떻게 해도 감출 수 없는 일이 돼버렸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