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대를 반영하는 듯한 사회적인 대사들이 드문드문 나왔던 거 같아 정치적인 얘기할 때라든지.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드라마 자체 재미는 그닥. 이 드라마도 이준기 고생퍼레이드가 아니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