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요소를 커버쳐줄 연출이나 카메라가 없잖아
본인이 알아서 잘 해야되는게 무대
컷 ok 이런게 없고
본인이 무대 밖으로 상하수로 나와야 그제야 컷임ㅋㅋㅋ
NG 없고 알아서 헤쳐 나와야하는 것도 배우의 몫
공연 중엔 연출도 없음
연출은 연습 초반 공연 초 중간 모니터링이렇게 오고
콜 싸인 관리해주는 조연출이 있지
배우로서의 자아 키우기엔 최고됨이라 생각함
연기가 는다 아니다가 아니라
본인 100%를 관객에게 던져놓는 거라 ㅋㅋㅋㅋㅋ
매체하던 사람들이 압박감은 심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