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과 연출은 단편 ‘무서워서 크게 부르는 노래’(각본, 연출), 영화 ‘장송곡 싱어’(각본) 등의 작품을 통해 다수의 영화제에서 초청 및 수상한 한예종 출신의 신예 조현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충무로에 새로운 실력파 감독의 출현을 예고하고 있다.
배우 염혜란, 최성은, 아린, 박호산, 백현진, 안동구, 윤상현 등 믿고 보는 대세 배우들의 눈부신 조합, 국내 최초 플라멩코 댄스를 소재로 한 휴먼 코미디 작품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는 오는 6월 말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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