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힘들었던 혐생이 끝나고 하이볼 한 캔 까면서 강강이들 메이킹 보고 있으니 진짜 삶의 활력이 돋는다진짜 힘든 시기였는데 다행히 이 드라마가 있어서 웃으며 두근대는 맘으로 버틸수가 있었어강강이들도 사랑하고 나랑 같이 과몰입해준 한꼬집 민초단들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