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간절하고 절박하게 길채에게 속한 무언가가 되려고 한 느낌 그게 '종'으로 표현된거고
서방님 소리를 좋아하는 것과 별개로 장현이는 말뿐이 아니라 정말 그저 종이면 족했을 거임... 평생 속해있을 수 있으니까 그래서 난 이 대사가 너무 슬픔 ㅜㅜㅜ 마음 아프고 너무 진심이라 ㅠㅠ
서방님 소리를 좋아하는 것과 별개로 장현이는 말뿐이 아니라 정말 그저 종이면 족했을 거임... 평생 속해있을 수 있으니까 그래서 난 이 대사가 너무 슬픔 ㅜㅜㅜ 마음 아프고 너무 진심이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