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백장미라도 실제로 보면
완전 하얀거/분홍기 도는 거/노란기 도는 거
등등 종류가 좀 다르거든
그 중에서도 솔선부케처럼 살짝 노란기 도는게 향 제일 진하고 좋아
빨간 장미가 약간 새콤한 느낌이라면 솔선 부케에 쓰인 백장미는 은은하게 달달한 느낌?
혹시 꽃집이나 꽃시장 가면 꼭 노란기 살짝 도는 백장미 찾아서 향 맡아봐!
실제로 향 맡아보면 선재가 왜 저렇게 코박하고 있었는지 공감될거야ㅋㅋ
완전 하얀거/분홍기 도는 거/노란기 도는 거
등등 종류가 좀 다르거든
그 중에서도 솔선부케처럼 살짝 노란기 도는게 향 제일 진하고 좋아
빨간 장미가 약간 새콤한 느낌이라면 솔선 부케에 쓰인 백장미는 은은하게 달달한 느낌?
혹시 꽃집이나 꽃시장 가면 꼭 노란기 살짝 도는 백장미 찾아서 향 맡아봐!
실제로 향 맡아보면 선재가 왜 저렇게 코박하고 있었는지 공감될거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