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하루 할때부터 김혜윤 꾸준히 호감배였는데 선업튀보고 더 좋아져서 불도저까지 손댐ㅋㅋ
불도저는 진짜 구혜영이란 애가 어딘가에 살고 있을 거 같은 느낌이었어
혜영이도 어린 앤데 얘한테만 삶이 왜그러는지 싶고 아버지 뇌사 판정받고 화상 입은 부분 꾸욱 누르는데 아무 반응 없는 거 진짜 가슴박박찢어짐
그래도 결말 보니까 혜영이가 앞으로는 혜적이랑 잘 살 거 같더라 불도저로 밀어버리는 거까지 결말이 남는 거 없이 너무 깔끔해서 좋았음
어하루 할때부터 김혜윤 꾸준히 호감배였는데 선업튀보고 더 좋아져서 불도저까지 손댐ㅋㅋ
불도저는 진짜 구혜영이란 애가 어딘가에 살고 있을 거 같은 느낌이었어
혜영이도 어린 앤데 얘한테만 삶이 왜그러는지 싶고 아버지 뇌사 판정받고 화상 입은 부분 꾸욱 누르는데 아무 반응 없는 거 진짜 가슴박박찢어짐
그래도 결말 보니까 혜영이가 앞으로는 혜적이랑 잘 살 거 같더라 불도저로 밀어버리는 거까지 결말이 남는 거 없이 너무 깔끔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