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할 부분 생기면 바로 피드백 되겠구나 싶었음
확장판 설명도 바로 추가되서 나왔고 기존에 편집하던 분들이 붙어서 미공개분 이어서 해주는거라고 ㅇㅇ
그럼 뭐 럭키지
미공 따로 주는 것보다 난 매끄럽게 이어주는게 더 좋다 생각해서 ㅇㅇ
그게 블레만의 특권같기도 하고
요즘은 OTT들도 있어서 그냥 본편따로 미공개편 따로 볼거면 그냥 티빙봐도 되는...거라
분초로 달리는 카테 열때도 그래야 OTT랑 블레랑 다른 느낌도 나고
여튼 이래저래 우리 블레는 걱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