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있는 한국 배우 지창욱은 72시간 동안 지마도르의 실제 삶을 살았던 프로그램을 녹음하기 위해 데킬라의 땅을 방문했다. 이 프로그램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인피니트 챌린지를만들고 감독한 김태호가 제작했다.
"데킬라의 경우, 다른 나라에서 온 방문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데킬라의 기원에 주어진 좋은 이름과 인정을 말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한국 문화에 대한 사랑이 커졌다. 직원들은 (한 달 전에) 일찍 도착했고 많은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테킬라 사람들은 이 에피소드가 다른 유형의 시장으로 가기 때문에 지방 자치 단체에서 촬영된 것을 매우 좋아했다"고 할리스코 테킬라의 관광 및 문화 시의원인 미네르바 아길라르는 Publimetro와의독점 인터뷰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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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 Wook은 jimadores 가족의 집에서 살았고, 그 에피소드 동안 그는 Pippe가 되었다.
그들은 호텔을 빌리고 있었고, 오직 배우만이 방을 교환한 지마도르 펠리페의 집에서 잠을 잤다"고 미네르바는 말했다.
지창욱이 갔던 멕시코 언론에 미리 기사가 떴는데
김태호 진짜 존나 진심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