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에 중국집 전단지 또 붙었다고 짜증내는 것도 마찬가치고?다 딱히 내 일상에 큰 지장을 주는 것도 아니고 광고차단이나 떼어버리면 그만이지만 그 자체를 질려하고 긍정적인 생각 안 드는거 흔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