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병갈때마다 기분나빴던적이 진짜 많고
솔직히 말해서 좋은의사 한번도 못만나본거같은데다가
의사들 비위맞춘다고 한마디도 못하던거만 생각나서 ㅋㅋㅋㅋ
어쩌다가 슬의볼때마다 의사들은 다 환자걱정만하고 최선을 다하고
환자들은 땡깡만 쓰는걸로 비춰져서 불쾌했었음ㅋㅋㅋㅋ
나는 대병갈때마다 기분나빴던적이 진짜 많고
솔직히 말해서 좋은의사 한번도 못만나본거같은데다가
의사들 비위맞춘다고 한마디도 못하던거만 생각나서 ㅋㅋㅋㅋ
어쩌다가 슬의볼때마다 의사들은 다 환자걱정만하고 최선을 다하고
환자들은 땡깡만 쓰는걸로 비춰져서 불쾌했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