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평소보다 한산하고 차에서 내리자마자 카메라맨이랑 기자?같은 분들이
병원 입구에서 영상인지 사진 찍고 있더라
파업 기사 보니까 병원 내부에서도 휴진 관련해서 의견 갈린다던데
우리 교수님은 휴진 안하고 보고 계셨음 근데 언제까지 하실지는..ㅠㅠ
다음 진료는 다른과 봐야되는데 파업 기사 인텁한 암센터 외과쪽 다른 교수님이라 해줄지 안해줄지 모르겠음ㅜㅠ
어제 가족들이랑 병원 가는데 아빠는 진짜 쌍욕하고 아..이 고생을 언제까지 해야 될지..
병원 입구에서 영상인지 사진 찍고 있더라
파업 기사 보니까 병원 내부에서도 휴진 관련해서 의견 갈린다던데
우리 교수님은 휴진 안하고 보고 계셨음 근데 언제까지 하실지는..ㅠㅠ
다음 진료는 다른과 봐야되는데 파업 기사 인텁한 암센터 외과쪽 다른 교수님이라 해줄지 안해줄지 모르겠음ㅜㅠ
어제 가족들이랑 병원 가는데 아빠는 진짜 쌍욕하고 아..이 고생을 언제까지 해야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