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쟨 원래 저래 하면 그만인데
그렇게 냉철하고 베테랑인 서혜진이 너무 쉽게 흔들리는게
'사랑' 때문이라고?
이게 로맨스로 느껴지지 않고
아 자기가 잘나서 자수성가한 사람도
사랑 앞에서 저렇게 사리분별을 못하나 싶다는 느낌이...
큽 ㅠㅠㅠㅠㅠㅠ
아냐 근데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어
이 부분 빼면 너무 탄탄한 드라마라서
사실 작가 믿어
잘 마무리해줄거라
준호 쟨 원래 저래 하면 그만인데
그렇게 냉철하고 베테랑인 서혜진이 너무 쉽게 흔들리는게
'사랑' 때문이라고?
이게 로맨스로 느껴지지 않고
아 자기가 잘나서 자수성가한 사람도
사랑 앞에서 저렇게 사리분별을 못하나 싶다는 느낌이...
큽 ㅠㅠㅠㅠㅠㅠ
아냐 근데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어
이 부분 빼면 너무 탄탄한 드라마라서
사실 작가 믿어
잘 마무리해줄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