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이번에 85인치로 티비를 바꿔서 기념으로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큰 화면으로 보니 조보아 로운 존잘 존예가 더 느껴진다
극악 얼빡이 그렇게 많은데도 굴욕이라곤 없고 어느 각도에서 잡아도 다 예뻐서 어이없네
감독님 부심이 느껴질만큼 아주 마음껏 극악 얼빡 하면서 즐거워하고 뿌듯해한게 큰 화면으로 보니 더 느껴져ㅋㅋㅋㅋㅋ
극악 얼빡이 그렇게 많은데도 굴욕이라곤 없고 어느 각도에서 잡아도 다 예뻐서 어이없네
감독님 부심이 느껴질만큼 아주 마음껏 극악 얼빡 하면서 즐거워하고 뿌듯해한게 큰 화면으로 보니 더 느껴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