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유학시절 얘기 하고 어쩌고 하는데
단순 그 시절 본인들의 얘기같다고 생각이 안들더라고
이미 내가 구교환->이제훈의 방향을 보고 느껴서 그런건지 몰라도
송강대사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그 시절의 송강을 대하던 구교환의 태도가
현재 이제훈을 쫓고 있는거랑 일맥상통하다 느껴져서
전화도 그냥 팍 끊어버린거라 생각했음
전화로 유학시절 얘기 하고 어쩌고 하는데
단순 그 시절 본인들의 얘기같다고 생각이 안들더라고
이미 내가 구교환->이제훈의 방향을 보고 느껴서 그런건지 몰라도
송강대사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그 시절의 송강을 대하던 구교환의 태도가
현재 이제훈을 쫓고 있는거랑 일맥상통하다 느껴져서
전화도 그냥 팍 끊어버린거라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