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짧게 나오고 겁나 은은하게 비추기만해
솔직히 덕후아니고 그런요소자체를 염두해 두지 않거나
눈치가 없는사람이거나 걍 영화를 가볍게 보는 사람이면
그냥 송강은 구교환 유학시절에 있었던 친한사이정도로 넘어가기 쉽게 만들어놓음
눈빛만 보고 오? 뭐 있는데? 하다가 유학시절 회상나오면 아 아는사람이었구나 하고 넘기게.
왜냐면 그거말고도 구교환은 그 시절에 음악을 포기한게 있고 그 미련을 마지막까지 보여주기때문에 ㅋㅋㅋ
아주 짧게 나오고 겁나 은은하게 비추기만해
솔직히 덕후아니고 그런요소자체를 염두해 두지 않거나
눈치가 없는사람이거나 걍 영화를 가볍게 보는 사람이면
그냥 송강은 구교환 유학시절에 있었던 친한사이정도로 넘어가기 쉽게 만들어놓음
눈빛만 보고 오? 뭐 있는데? 하다가 유학시절 회상나오면 아 아는사람이었구나 하고 넘기게.
왜냐면 그거말고도 구교환은 그 시절에 음악을 포기한게 있고 그 미련을 마지막까지 보여주기때문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