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오빠가 연극을 보러 오셨다가 밥도 사주셨어요. '늑대의 유혹' 때 만났던 한선 오빠가 제 연극을 보고서 '숫기없었던 것을 기억하는데 뿌듯하다'고 해서 찡하더라고요."
십몇년전 데뷔작에서 숫기 없던 모습 기억하고 '발전한게 뿌듯하다'고 말해주는거 너무 개큰감동임🥹
찾아보니까 다른 작품할 때 커피차도 보내줬더라 뭔가 뭉클해
"조한선 오빠가 연극을 보러 오셨다가 밥도 사주셨어요. '늑대의 유혹' 때 만났던 한선 오빠가 제 연극을 보고서 '숫기없었던 것을 기억하는데 뿌듯하다'고 해서 찡하더라고요."
십몇년전 데뷔작에서 숫기 없던 모습 기억하고 '발전한게 뿌듯하다'고 말해주는거 너무 개큰감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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