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웃기라고 주는 장면들이나
인물들간의 티키타카를 통해서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들이나
감독님이 제발회 때 말씀하신 것처럼
누군가를 불편하게 할 만한 개그나 코미디가 없다는게 장점인듯
다소 유치하게 느껴지는 사람은 잇겟지만
불쾌감 없다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또드같음ㅋㅋㅋ
대놓고 웃기라고 주는 장면들이나
인물들간의 티키타카를 통해서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들이나
감독님이 제발회 때 말씀하신 것처럼
누군가를 불편하게 할 만한 개그나 코미디가 없다는게 장점인듯
다소 유치하게 느껴지는 사람은 잇겟지만
불쾌감 없다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또드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