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이야기 들었는데
그 집 부부가... 남자가 유부남.. 여자가 초혼이였는데
여자가 원래 우리동네 살던 사람이였음.... 그 집 원래 주인 할머니(그여자 엄마)
가 나이가 많으셔서 위독해지니깐 할머니가 평생 일해서 갖고 있는 논이랑 밭 전부
동생들 몰래 자기쪽으로 돌려놓고 할머니가 살던 집도 부수고 3층집 새로 지어서
그 유부남이랑 살림차려서 산다고
엄마한테 이야기 들었는데
그 집 부부가... 남자가 유부남.. 여자가 초혼이였는데
여자가 원래 우리동네 살던 사람이였음.... 그 집 원래 주인 할머니(그여자 엄마)
가 나이가 많으셔서 위독해지니깐 할머니가 평생 일해서 갖고 있는 논이랑 밭 전부
동생들 몰래 자기쪽으로 돌려놓고 할머니가 살던 집도 부수고 3층집 새로 지어서
그 유부남이랑 살림차려서 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