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커리어 무시되는 업계가 있지도 않지만
차라리 재능이나 감각이 더 중요한 예체능이면 이제 막 업계 뛰어든 신입이 고참한테 이런저런 의견내고 하극상하는거 이해라도 하겠음
근데 일타강사라는 분야를 그리면서 그것도 대기업에서 회사생활해서 알거 다 아는 남자어른이 와서 하극상하고 있으니까 너무 이해가 안됨..
애초에 커리어 무시되는 업계가 있지도 않지만
차라리 재능이나 감각이 더 중요한 예체능이면 이제 막 업계 뛰어든 신입이 고참한테 이런저런 의견내고 하극상하는거 이해라도 하겠음
근데 일타강사라는 분야를 그리면서 그것도 대기업에서 회사생활해서 알거 다 아는 남자어른이 와서 하극상하고 있으니까 너무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