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가 과연 그 흑역사를 시나리오에 썼을까?
선재 맘의 평화를 위해서도 안 넣었겠지?
그거 웃음 타율 100이라 넣었어야 했는데!!
선재 시나리오 읽다 이거 진짜야? 하며 환장해 하는거 보고 싶다 ㅋㅋ
기걷시 시사회에 갔다 그 장면 왜 기시감 들지 하고 솔이한테 물어보는 태성이, 환장해하는 선재, 난감해하는 솔이까지 ㅋㅋㅋ 다 보고 싶다고
선재 맘의 평화를 위해서도 안 넣었겠지?
그거 웃음 타율 100이라 넣었어야 했는데!!
선재 시나리오 읽다 이거 진짜야? 하며 환장해 하는거 보고 싶다 ㅋㅋ
기걷시 시사회에 갔다 그 장면 왜 기시감 들지 하고 솔이한테 물어보는 태성이, 환장해하는 선재, 난감해하는 솔이까지 ㅋㅋㅋ 다 보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