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보니 더더욱..더더욱 그렇다
1화는 흥미를 끄는 바탕과 설정 '소개'였다면,
2화부터는 곧바로 소개했던 설정들을 전부 이용해서 각 캐릭터들간의 서사를 쌓아나갔네
귀주-다해는 물론이고 귀주-이나, 다해-이나, 동희-그레이스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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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는 흥미를 끄는 바탕과 설정 '소개'였다면,
2화부터는 곧바로 소개했던 설정들을 전부 이용해서 각 캐릭터들간의 서사를 쌓아나갔네
귀주-다해는 물론이고 귀주-이나, 다해-이나, 동희-그레이스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