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빌드업이 솔이네 할머니가 자기네 가게서 치매로 고기 드시다가 마주한점.
평소에도 아버지랑 자주 전화통화한다는 걸 유추할수있는
반찬 가져가라는 아버지 전화에 가게로 온 선재
이 두개를 합치면 아버지랑 통화하면서 근덕씨가 선재에게
너 그때 만난 앞집 할머니 왜 너가 데려다준.. 그 가족 돌잔치를 우리 가게서 한다네 ㅎㅎㅎ 이랬을것같아서 ㅋㅋㅋ
선재 그때부터 인사 드릴 생각하고 솔이한테도 추진했을테고
이클립스도 섭외했을테고
그랬을 거라 난 이상하진 않았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