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타이밍이 일이 벌어지고 나서 본거라 좀 속상한데육아일기 속 글도 애정이 담겨 뭉클하고도현이 이해하겠다고아이가 생겼을 때의 감정을 다시 꺼내려고 펼친거같아서 ㅠㅠ괜히 보는 나도 울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