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무집 막내딸 모먼트 나와서 넘 귀엽고 짠함...
현우엄마가 어디 멀리 가지 말어라 하고 해인이가 뒤돌아보면서 녜! 대답하는 장면에서 특히 느껴짐 걍 엄마랑 막내딸 같은 분위기야
게다가 저때는 본인 포함 주변 모든 상황이 최악인데도 심리적으로는 어딘가 안정적이고 편안해 보이는 부분이 있어서...괜히 또 맴찢함😭
배나무집 막내딸 모먼트 나와서 넘 귀엽고 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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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저때는 본인 포함 주변 모든 상황이 최악인데도 심리적으로는 어딘가 안정적이고 편안해 보이는 부분이 있어서...괜히 또 맴찢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