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인소재질 불호라 뭐야 손발 오그라들어 막 이러면서 봤단 말야 배우가 찰떡같이 연기해서 오히려 불호가 된 이런 어이없는 상황이... 반성한다 이제!
근데 술취한 선재 동석매니저한테 넘겨주며 보이는 그 으른재질 끄덕거림 거기에 치여서 3회차 복습하면서 보니 나 인소재질 좋아했네 태성이 말투 왜저래 고개 왜 저렇게 까딱거려 미친다
근데 술취한 선재 동석매니저한테 넘겨주며 보이는 그 으른재질 끄덕거림 거기에 치여서 3회차 복습하면서 보니 나 인소재질 좋아했네 태성이 말투 왜저래 고개 왜 저렇게 까딱거려 미친다